AI 시대 사이버 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니언스 주가 전망

2021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시장규모는 13조 9천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국내 M/S 1위 사업자 지니언스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니언스

 

1. 기업개요

2005년 설립하여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입니다.

 

1-1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NAC (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국내 M/S 1위 기업으로 2023E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C란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하고 내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을 말합니다..

 

1-2 단말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 솔루션

EDR (End Poiont Detection & Rseponse 단말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차세대 지능형 기업용 단말 보안 솔루션 자체 수집 및 글로벌 정보 공유(iocc)로 탐지하며 먀 AI 머신러닝 기술기반으로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악성코드 실시간 대응 및 사고발생 시 원인 추적과 분석이 가능합니다.

 

1-3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이미 침해가 이뤄진 환경에서 피해 최소화 위한 접근제어 솔루션이며 원격자와 클라우드 영역까지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 중입니다.

 

FIDO 인증 표준의 패스키 지원으로 강력한 사용자 인증 및 식별이 가능하며 내부, 외부 모든 단말기 정보 수집 및 분류, IP 실명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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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포인트

2-1 증가하는 보안 위협

AI 악용으로 종류가 다양하고 용이해진 해킹 위협에 따라 EDR, ZTNA 시장 개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지니언스 기업은 EDR 시장 국내 최다 고객을 확보한 상황이며 글로벌 ZTNA 시장 규모는 2020년 4,546 억 원에서 2023년 2.1 조원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 지니언스는 2022년 지니안 ZTNA 출시하고 국내 고객과 POC를 진행

 

2-2 정부 보안산업 정책

보안산업은 특히 정부정책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국내의 경우 미국 보안산업 정책을 따라갈 확률이 높은데 현재 미국에서는 ZTNA와 EDR 시장에 대한 규제가 생겼고 국내도 따라갈 것으로 파악됩니다. 올해 사이버 안보 기본법 제정이 예상되고 있으며 나올 경우 보안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3 NAC 제품 설명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으로 내부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사람들을 인증하고 허가를 받아야만 들어올 수 있게 해 주고 누가 언제 어디서 네트워크를 사용 중인지 정리해서 보여주는 솔루션입니다.

 

2-4 흑자전환 및 호실적

NCA 부문이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까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EDR 부문 수요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5 EDR 제품 설명

EDR는 쉽게 말하면 PC를 위협으로부터 탐지하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기존 백신은 신규 변종 악성 코드에 대응하지 못하지만 EDR는 대응이 가능하고 원인 추적까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6 ZTNA 제품 설명

ZTNA는 비유로 설명드리면 강도가 문을 강제로 열고 집에 들어오면 예전에는 안방이든 화장실이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제로트러스트의 경우에는 집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도 안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인증을 하고 화장실을 가려고 해도 인증을 추가로 하는 보안솔루션입니다.

• 아무것도 믿지 않고 지속적인 검증을 하겠다는 것

 

3. 실적추이 및 최근 뉴스

3-1 실적추이 및 매출 비중

 

지니언스 실적추이

 

3-2 최근 뉴스

 

신한 '지니언스' 저평가 목표가 1만 8000원

지니언스 태국 공공기관 네트워크 보안 맡는다

지니언스 정부 '보안 유니콘 유성' 소식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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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투자의 절대적 지표는 아니며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원하며 투자 판단 및 결정에 따라 투자 결과는 투자자에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