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컴투스 버스에 탑승

컴투스 기업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작 게임 라인업과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컴투스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컴투스 버스에 탑승

 

1. 컴투스 블록체인 신작 라인업
2. 게임사 메타버스 확대되는 구간
3.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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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투스 블록체인 신작 라인업

 

블록체인의 기반의 차기 신작 게임작으로 "서머너즈 크로니클"를 내년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P2E를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내년 1분기에 해외 국가부터 시작하여 3분기까지 글로벌 주요 지역에 출시하고 NFT 기반의 아이템 거래도 준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점 : 게임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적용하여 게임 출시

단점 : 일하며 노동하는 직업군의 위험

 

2. 게임사 메타버스 확대되는 구간

 

11월은 연일 메타버스의 이슈로 게임사 기업의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는 현황을 보여주고 있지만, 글로벌적으로 위메이드 기업의 "미르4"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출시가 흥행을 하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고 지분가치의 상승을 감안하면 아직도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장점 : 게임사 기업들의 추가적인 매출이 생김 (기업 화폐를 현실 화폐로 전환하면서 생기는 수수료)

단점 : 사행성으로 변질 될것같은 우려

 

3.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계획

 

컴투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으로서 사회, 경제, 문화를 만드는 메타버스 계획도시 "컴투 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모든 실생활 활동이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것이 주목받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컴투스는 파트너 제휴로 더욱 생태계 구축에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NFT 기업들과 협약을 맺으면서 투자를 감행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 국내 기업 위지윅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정글 스튜디오, 케이 뱅크, 게임빌 등 밸류체인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점 : 가상세계의 이상을 넘어 현실속에 들어오는 경제가 형성되어가고 있다

단점 : 주는것이 있으면 받아야 하는 것이 있기에 변화의 구조를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됨

 

 

NFT 거품에 대한 우려

 

NFT 시장은 연일 단기간 급속도로 성장이 진행되면서 거품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치는 충분하였으나 실적에 우려를 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위메이드 기업의 "미르4"가 흥행을 하면서 P2E의 진가를 보여주었으며 NFT 거래소 갤럭시아 머니트리, 서울옥션, 다날 기업들도 활발이 재개되면서 증명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NFT 시장에서도 옥석가리기는 분명 시작될 것이며 재미있고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NFT화가 돼야 경쟁력에서 이기는 기업이 된다고 생각하며 즐기며 돈을 버는 게임이라는 이름에 맞게 돈을 버는 구조의 노가다 게임 명성을 얻지 말고 다방면으로 즐기면서 소득이 생기는 구조의 생태계 구축을 하는 기업만이 승자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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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향후 일정 및 주가 전망

 

컴투스 기업의 켄센서스 목표가가 상향되고 내년에 영업이익치 추정에도 상향을 보이면서 긍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게임들을 가지고 기존에 없던 블록체인 사업분야를 구축하여 NFT, P2E를 적용하여 파트너 제휴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매출 증가 기대치가 높아졌으므로 좋아질 것으로 필자는 생각합니다.

 

출처 : 게임빌

 

내년 컴투스 기업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모멘텀이 충분한 생태계 구축에 관한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블록체인 :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위조, 복제 및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
P2E (Play to Eam) :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번다라는 의미
NFT : 대체 불가능한 토큰,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이면 본인의 소유권을 구분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