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열풍에 즐기는 "게임이 먼저" 크래프톤 주가 전망

국내 시장의 게임 기업들은 NFT의 열풍에 맞게 P2E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흥행의 가치는 분명 있으나 즐기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게임이 먼저

 

1. 지속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먼저

2. NFT나 P2E의 흥행 가치

3. 대규모 인수합병(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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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속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먼저

 

크래프톤 기업은 "배틀그라운드" 게임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독보적인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말하면서 팬들이 경험할수 있는 순간들을 연결하는 세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이며 팬들이 즐기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게임의 가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2. NFT나 P2E의 흥행 가치

 

• NFT : 대체 불가능한 토큰 (소유권 구분)
• P2E : "게임하면서 돈을 번다"라는 의미
•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위조 방지를 위한 기술

 

게임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이 현실로 반영되면서 흥행을 하고 있으며 게임 업계들은 동참하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 기업은 흥행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존재하지만 게임 자체가 매력적이어야 하는 게 먼저라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NFT가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NFT를 붙인 게임을 출시하기 이전에 가치 있는 스토리 구성의 게임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받아 드리게 됩니다.

 

특정적인 스토리가 있는 사람의 영상이 가치가 있듯이 게임도 영화 마블 시리즈처럼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3. 대규모 인수합병(M&A)

 

크래프톤이 최근 발표한 "언노운 월즈" 기업을 5858억 원으로 인수함으로써 개발 인력 확보와 게임의 새로운 장르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고 남들이 가지 않는 독창적인 길에 도전하는 기업이었기에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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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하반기 진행 사항

 

1. 3분기 실적

2. MSIC 편입

3. 2021년 지스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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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분기 실적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액 52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가 증가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 MSIC 편입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에서 한국 증시를 보는 MSIC(지수)에 편입이 되면서 기업 가치가 높아졌음.

 

3. 2021년 지스타 출격

 

11월 17일~21일까지 부산 백스코 국제 게임 전시회에서 신작 "배그: 뉴스 테이트"를 가지고 출격합니다.

 

출처 : 크래프톤

 

크래프톤 주가 전망

 

크래프톤의 신작 "배그: 뉴스 테이트"가 사전예약이 5.500명이라는 기록을 보이면서 매출 비중은 더욱더 증가할 것이며 NFT도 새로운 플레이 방식으로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확장성이 강하고 내년에 인수한 언노운 월즈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업입니다. 

 

악재(우려) : 증권회사에서 보호예수 물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염두해야 합니다.

 

• 보호예수 : 증권회사에서 보관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