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으로 환경과 조화를 생각하는 글로벌 화학기업 롯데 정밀화학은 셀롤로스 계열, 염소 계열, 일반화학, 전자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금년보다 내년이 더 좋을 것 같은 기업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롯데 정밀화학 사업 소개
롯데 정밀화학은 케미컬 사업부분과 그린소재 사업 부분을 가지고 두 개의 축으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는 염소, 암모니아 계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케미칼 사업부분 | 72.4% | 염소,암모니아 계열 |
그린소재 사업부분 | 27.6% | 셀롤로스 계열(산업용,식의약용) |
대표 사업 상품 사용용도
염소 | 4480억 | 가성소다, TMAC( LCD/OLED 제조에 사용되는 반도체현상액) |
암모니아 | 4259억 | 질소질비료의 원료, 유록스(차량,선박 디젤엔진 질소산업물) |
셀롤로스 | 3488억 | 산업용(시멘트, 페인트, 세제), 식의약용(캡슐 알약용 코팅) |
2020년 말 기준
지속 가능한 경영
아시아 T0P 10 정밀화학 기업으로 4개의 지속 가능한 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경쟁력 강화
- 친환경경영
- 기업, 신뢰 확보
-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
기업, 신뢰 확보에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나눔과 상생으로 기업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가장 기업을 살펴볼 때 ESG 체계의 기업 구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보는 편이다. 고객과 기업이 상생하지 않는 기업은 오래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되기 때문이다.
기업마다 가장 문제점으로 떠오르는 것은 온실가스 부분이다. 롯데 정밀화학은 열병합 활용과 신기술 발굴 활동에 대한 부분을 강화하고 저탄소 에너지 발굴과 전력 절감 기기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한다. 모든 기업이 ESG 기업을 추구하지만 대안을 말하지 못하는 사항이며 개발단 계이지만 시도조차도 하지 않고 관망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이다.
피크아웃 (Peak out) 없는 기업
고성장 고실적이 있는 기업이지만 주가는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볼 수 있다. 다음 성장이 더 이상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우려 때문이다. 그런 현상을 피크아웃 (Peak out)이라고 말한다. 롯데 정밀화학은 2020년 3분기보다 4분기가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애널리스트 연구원들이 예측하고 있으며 2020년보다 2021년이 더 좋아질 기업으로도 선정을 했다.
퀀트주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금이나마 예측을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지만 항상 주식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을 해야 한다는 것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내년에는 더욱 전망이 좋아질 것으로 예측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사그라들지 않는 화학 제품 가격이 강세이며 본업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성장 스토리까지 보유하고 있는 부분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2025년 롯데케미컬에서 수소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그 부분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며 국내 암모니아 사업 부분에서는 70%을 담당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수소에 관한 암모니아의 사업 성장성에 가시화가 될수록 좋은 사항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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