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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인플레이션에 의한 주가 폭락 공포가 덮쳤다.

by 돌담처럼 2021. 10. 5.

2021년 10월 5일 기준으로 나스닥 2%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의 의한 주가 폭락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로 일시적인 영향인지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인플레이션 썸네일 로고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의 뜻은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의 현상이며 다시 말해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과정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우유, 라면, 계란의 물가가 오르는 상황을 보면 인플레이션 시작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경제 부양정책을 뒤돌아 보면 성장이 둔화가 되면 금리를 인하하고 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를 올리면 되는데 지금 현재 성장이 회복되어 상승이 되기 전에 물가가 상승되면서 부담스러운 사항을 맞이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부양정책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금리인상

 

테이퍼링의 뜻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차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말하며 과거의 사례를 보면 테이퍼링을 시작을 하는 것보다 그 이후에 실행하는 금리인상 사항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2013년에 테이퍼링을 예고하고 실질적으로 진행된 사례를 보면서 현재 우리의 시점에서 비교하여 양면성을 두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3년 5월 테이퍼링 예고

2014년 1월 테이퍼링 시작~11월 테이퍼링 끝

2015년 12월 금리인상

 

테이퍼링이 끝나는 시점부터 금리인상이 될 때까지 달러의 강세가 상대적으로 높았음을 우리는 과거 사례를 알아야 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테이퍼링을 예고 후 시작하면서도 금리인상까지 시간을 주는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의 역효과 문제가 발생될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성장이 상승하면서 물가가 동반 상승해야 금리인상 시 경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동반 상승의 현상이 보이지 않았기에 시간을 주면서 진행한 것을 알 수 있다.

 

틈새시장 달러

 

금리인상은 분명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다. 과거 사례로 볼 때 성장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을 주면서 물가 조절을 하다가 브레이크 현상이 필요로 할 때 금리인상을 했으므로 과거 사례를 볼 때 달러를 안전한 방법으로 모아두는 것이 투자의 한 방법으로 하나라고 양면성을 두고 생각을 해봅니다.

 

성장이 회복되면서 경기가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면 물가을 안정 시키기 위해 실행하는 금리인상 정책에 대해 지나치지 말고 항상 생각하면서 안전한 자산 운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노트로서, 특정 종목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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